저도 회원님 제품 발송 드린후 하나 더 제작하여 셋팅했습니다.비워두기엔 너무나 아쉬운 존재감이 너무나 가득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.소재의 질감이 서로 다르지만 궁합이 맞듯 조화가 이룰때 아름답다라고 하듯그 제품의 분위기가 전달하는 느낌이 그랬어요.회원님께서 스토어에 남겨주신 소중한 리뷰처럼 "침대를 예쁘게 해 줍니다" 이 표현이 더 없이 딱 맞는 제품입니다.우아한 공감도 아름다운 경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.^^
블랑켓이 아기를 만지듯 부드러워요..
아기가 있는집도 좋을것같구요
저는 하나 구매후 요녀석에 한눈에 반해
하나더 구매를 합니다
주인장 성격처럼 수줍고 맑은 느낌의 블랑켓 입니다
여러장 가지고 있어도 또 가지고 있어야 할것같은ㅎ
인플과 인연이 오래됐지만 옛상품과도 모두 어울리고요
예전꺼를 버리도 못하는것이 단하나 흠입니다ㅋ
너무 너무 맘에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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